오늘의 써미츠레터는 님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능력을 파는 '세일즈'에 대해 소개하는 글입니다.
1. 얼마전 70세의 코치 한분을 만났다. 이분은 아직도 스타트업 대표들과 경영자들을 비롯해 10명 이상을 높은 pricing으로 연간 코칭을 하고 계셨고 자격증 과정도 리딩하고 계셨다. 2. 이 분은 글로벌 기업 임원으로 계시다 50대 후반에 퇴임한 후 코칭에 뛰어들었다. 3. 나는 이렇게 오랜기간 지금도 코칭하시는 비결을 물었다. 그분이 이런 말씀을 하신다. "제가 퇴임시절 10여명과 같이 경영 코칭교육을 배웠습니다. 그 당시 동기에는 대기업 CEO출신, 글로벌 기업 한국 CEO출신 들을 비롯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회 저명 인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코칭을 하며 큰 수입을 지속하는 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대부분은 시작도 못하거나 조금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4. 나는 이유를 물었다. "그분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