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써미츠레터는 님에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려 영역을 개발하는 것에 대한 글을 소개합니다.
1. 주니어 직원들과 대화하다보니 이런 질문이 있다. "향후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하나만 평생 파는게 좋을까요? 몇가지를 다양하게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2. 한 책을 읽다보니 이 구절이 나온다. "세개의 직함을 가져라" 현대사회는 자신이 그것으로 소득을 일으킬수 있을 정도의 3개의 직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 물론, 한 영역의 최고를 추구하고 또 최고가 된다면 하나의 직함만으로도 충분할것이다. 평생 최고의 과학자, 최고의 운동선수, 최고의 사업가로 지낼수 있을것이다. 대개 프로선수나 예술가, 장인, 전문가들은 하나의 길만 간다. 역량과 노력을 분산하면 최고가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4. 그러나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은 하나만 파기보다는 몇가지를 융합하는 것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