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써미츠레터는 님에게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김혜남 님의 에세이에서 말하고 있는 성숙한 삶에 대한 고찰을 정리한 글을 소개합니다.
최근, 정신과 의사로 정신없이 살다가 43살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우며 매일 죽음을 생각하며 살수 밖에 없었던, 김혜남 님의 에세이가 북클럽에 있기에 읽었다. 이분도 병마와 싸우며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었다. 몇가지 요약해보면, 1. 나의 모든 역할을 잘해내고 싶은 마음에 평생 스스로를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살아오다보니 정작 누려야할 삶의 즐거움을 너무 많이 놓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3. 남의 역사가 아닌 자신의 역사를 쓰라. 내삶을 내 통제권으로 두라. 4. 타인에게 내 에너지를 쓰지마라. 5. 죄책감과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삶의 즐거움을 누리라 6 ~해야한다가 아닌 ~하고싶다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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