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과의사 부부 두 명이 각각 개원을 했다. 개원한 위치도 비슷하다. 헌데 흥미로운 현상은 남편 의사의 의원이 더 잘된다는 것이다. 번창하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지식이나 머리차이는 아닌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남편은 치과에 겨우 들어갔고 아내 의사는 최고 성적으로 입학해서 박사까지 단숨에 취득했기 때문이다. 2. 그런데 두 치과의원들을 모두 다녀본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남편 의사가 훨씬 더 잘하는 것 같단다. 남편 의사는 어려서부터 모형자동차 만들기 등 조립하고 깍기 등 손으로 세심하게 뭘 하는걸 좋아했단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너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형처럼 책 읽어"라고 말씀하셨단다. 3. 그런데 치과의사를 하고나니 그 '쓸데없는 짓'이 위력을 발휘하는것이었다. 당연히, 손재주만 좋다고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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