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써미츠레터는 님에게 코끼리잡이와 토끼잡이를 비유로 들어 조직 안과 밖에서의 성장 전략에 대해 소개합니다.
조직의 안과 밖, 누군가에겐 위협이고 누군가에는 기회인 이유 1. 최근 1인 지식 창업들이 늘어나는 듯 하다. 페북이나 링크드인에도 1인 창업가들이 여럿 보이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 어떤 분들은 조직 밖을 "지옥"이나 "정글"이라 하기도 하고 반면 어떤 분들은 "기회"라고도 한다. 조직안이 더 어려울까? 조직 밖이 더 어려울까? 조직안이 더 위험할까? 조직 밖이 더 위험할까? 내게 조직생활이 맞을까? 창업이 맞을까? 3. 이 답은 "사람마다 달라요" 이다. 누구에게는 조직안이 기회의 땅일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조직 밖이 기회의 땅일수도 있다. 누구에게는 조직안이 쉬울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조직 밖이 쉬울수도 있다. 누구에게는 조직안이 지옥일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조직 밖이 지옥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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