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써미츠레터는 님에게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해결에 대한 국제적 담론에 대해 소개합니다. G20 외교장관들이 이스라엘-하마스 충돌의 해결책에 대해 외교사적으로도 드물게 합의에 도달했으며, 아직 여러 애로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 해결을 향한 범 국가적인 추진력이 존재합니다. 이스라엘 가자 지구의 즉각적인 필요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 회의 등을 제안하며 팔레스타인 국가 설립에 대한 제안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필진
- Lawrence Freedman
영국 런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 London)의 전쟁 연구(War Studies) 분야 명예 교수이며 전 부총장. 이라크 전쟁과 관련한 칠콧 조사의 일원이었으며 2003년에 기사 작위를 받고 2009년에 영국 권위자 회의 멤버로 임명되었다. 저서로는 『Strategy: A Hi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