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써미츠레터는 님에게 소셜미디어의 해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매우 중독성이 강하고 아이들에게 해롭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플랫폼들은 수익 동기 때문에 연령 제한을 꺼립니다. 효과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인센티브, 법률, 또는 소송을 통해 아동 안전을 강제해야 한다고 글쓴이는 주장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그 영향력과 중독성에서 전례가 없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끝없는 도파민 주머니다. 아이들에겐 더 큰 위험이 된다. 증거는 압도적이고 이미 오래됐다. 얼마나 뻔뻔한 거짓말인지 깨닫는 데 시간이 좀 걸렸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진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위험할 수 있다. 이게 전체적으로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좋은 점도 많다. 하지만 자동차, 술, AK-47처럼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복합적이다. 위험이 있다. 건강한 사회라면